한국관광공사, 순천만국가정원 가을 여행지 추천
순천만국가정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사진 찍기 좋은 가을 여행지로 소개됐다고 17일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은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풍경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국가정원 서문 입구에는 2000㎥ 규모에 국화 등 초화류 10만본과 성곽 조형물, 하트, 풍차 등 조형작 200여 점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사진을 찍으면 누구나 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며 그림과 같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멋진 추억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사진 찍기 좋은 가을 여행지로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해 경북 경주 불국사, 화순 돈동마을 숲정이, 제주도 산굼부리 등 5곳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