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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2일저탄소 녹색성장 정책패러다임과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 글로벌시대 도시브랜드 향상, 시민 건강증진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7월15일자로 단행될 광주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과(課) 단위에서 녹색성장담당관과 국제협력과, 건강증진과 등 3개 과를 신설하고 참여정부 당시 주요 역할을 담당했던 혁신도시평가담당관을 폐지한다.
도시디자인과는 소속을 도시마케팅본부에서 도시건축국으로 바꾸고 산업고용과의 명칭은 산업진흥과로 변경키로 했다.
담당(5급) 단위에서는 녹색성장정책, 광역행정, U대회 지원, 국제교류.자전거정책 등 5개 담당을 신설하고 창의혁신 담당을 폐지한다.
문화재정책과 문화재관리를 문화재담당으로 통폐합하고 성과평가 담당 등 11개 담당의 소속 또는 명칭을 변경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각종 재해․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살기 좋은「1등 복지도시」건설을 위해 소방수요가 급증한 광산구 첨단지구에 ‘119안전센터’를 증설하고, 2010년까지 현장 소방관서 3교대가 전면 시행될 수 있도록 소방인력을 대폭 증원(94명)키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의약품 안전관리기능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건강증진과’를 신설하여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원은 소방3교대 인력 94명과 정부기능 지방이양에 따른 인력 7명 등 101명을 증원해 종전 2897명에서 2998명으로 늘어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총액인건비 기준정원의 5% 감축운영지침에 따라 소방3교대 인력과 정부기능 지방이양에 따른 인력을 제외한 ‘신규 행정수요는 증원이 어려워 기능쇠퇴분야 감축, 유사업무 통폐합 등 자체 인력으로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市는 이번 조직정비계획안을 7월 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해 오는 7월1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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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정비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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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구조정 : 增 2課(신설 3, 폐지1)
- 신 설(3) : 녹색성장담당관, 국제협력과, 건강증진과
- 폐 지(1) : 혁신도시평가담당관
■ 정원조정 : 增 101명(2,897명 ➜ 2,998명)
- 현장 소방관서 3교대 근무인력 증원(소방직) : 94명
- 행정안전부 정보격차해소사업 지방이양 : 1명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의약품 관리기능 지방이양 :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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