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마을커뮤니티 공간 조성‘화정1동 잇다’

광주서초등학교에 마을소통 공간 2호점 문 열어
등록날짜 [ 2016년11월04일 17시50분 ]

광주광역시는 화정1동 마을커뮤니티 공간 ‘잇다’ 가 4일 마을축제와 함께 공간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을커뮤니티공간 ‘잇다’는 ‘화정1동 무늬만학교 주민협의회’가 주축이 돼 만든 공간이다. 이 주민협의회는 마을 네트워크 조직으로 화정1동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광주서초등학교가 2013년부터 마을축제를 함께 추진하면서 태동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준비한 작은 축제에 주민들이 하나 둘 참여, 해가 거듭될수록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 지역 자생단체과 화월주 등 지역단체들이 결합하면서 지금의 마을 내 네트워크 조직인 ‘화정1동 무늬만학교 주민협의회’가 됐다.


이 주민협의회는 그동안 마을축제, 마을공동체사업 등 다양한 마을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마을소통 공간의 필요성을 느끼고 올해 시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주민협의회가 마을소통 공간을 고민하자 광주서초등학교에서는 흔쾌히 교실 2칸을 내주고, 광주시도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원했다.


이 공간은 전국 최초로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과 함께 마주하는 공간으로 앞으로 북카페, 놀이방, 배움교실, 대화방, 문화공연장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학교와 마을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잇다’로 명칭을 정했다.


이날 오픈식도 마을축제와 함께 열렸다. 학생, 학부모, 마을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노래방, 학생들의 다양한 공연도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한줌씩 걷은 쌀로 500m 가래떡을 만들어 마을주민들이 손 잡고 마을을 한바퀴 돌아 학교 운동장으로 들어오는 가래떡 화합릴레이도 펼쳐졌다.

 
박병호 시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민 공간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학교에 있는 이 공간이 마을의 거점이 돼 마을자치가 이뤄지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화정남초 금1, 은1, 동1
광주시, 여성친화정책 서포터즈 공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광군 ‘201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견학 (2016-11-04 19:37:54)
한농公 고흥 , 내고향 물 해설가 초청 설명회 (2016-11-04 11:13:02)
<유망업체 소개> 건축자...
영광군 군서면 남계마을, 마을...
나주시, ‘제4회 Fall in Art’...
광주특별시 서구, ‘박수용 재...
장성군, 민관군 화합음악회 연...
순천시, ‘제1회 청년정책 숏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