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일 관내 농업인 90여명이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201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를 견학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농업의 만남’이란 주제를 가지고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린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천안시·한국농기계협동조합 등의 주관으로 개최하였으며, 이탈리아, 중국, 일본, 네덜란드, 미국, 프랑스 등 27개국 453개 업체가 참가해 첨단 농기계 등 422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농기계자재가 기종별로 분류돼 ‣과수기계 ‣축산기계 ‣수확기계 ‣재배관리기계 ‣트렉터, 콤바인, 이식기 등 대형농기계 ‣시설기자재 ‣스마트팜,ICT 융복합첨단 농기계 등 수요자 맞춤형으로 전시 됐으며, 농업 안전용품 및 안전장비도 전시 됐다.
농업인들은 시연회장에서 신형 농기계를 시연하고 직접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첨단 농기계 자재와 새로운 농업기계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접했으며, 특히 농업방제용 드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용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임대사업소에서 다음 기회에 구입할 농기계 정보를 많이 확보 했으며 필요한 농기계는 우리 지역에서 적응 시험을 통해 농기계를 구입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