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청’ 신설 추진을 위한 해외동포지도자 의견 수렴 공청회가 2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청회는 박진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과 한나라당 중앙위원회(의장 이군현 국회의원) 해외동포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재외국민에게 대통령선거 투표권과 총선 비례대표 투표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재외국민 투표법 개정안이 올해 2월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에 제기되어온 재외동포청 신설문제와 관련하여 해외동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효율적인 해외동포 전담 독립행정기구 신설 추진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군현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의장은“재외동포들의 참정권 확보로 재외동포의 법적지위가 한층 높아진 지금 재외 동포들을 체계적으로 전담할‘재외동포청’의 신설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재외동포청 신설에 대해 적극 찬성했다.
이군현 의원(한,통영.고성)은 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와 관련하여 지난 1월 25일, LA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정책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미주 한인들의 조직인 'US 한나라포럼' 출범식에 중앙위 의장으로 참석한 바 있으며, 재외국민 투표법 개정 이후에도 3월 16일, 중앙위원회 차원에서 <재외국민 해외참정권 추진 실태 세미나>를 개최하여 세계 각국 현지의 동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제도반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