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암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도입

양대 운수회사와 협약체결, 내년부터 1,000원 버스 시행키로
등록날짜 [ 2016년11월10일 10시36분 ]

영암군이 내년부터 버스 승차구간과 상관없이 전 구간에 걸쳐 탑승객이 1,000원만 내면 버스 이용이 가능한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가칭 ‘1,000원 버스’)를 도입키로 하였다.

 8일 영암군에 따르면 내년 1. 1일부터 시행하는 단일요금제를 위해  군과 ㈜낭주교통, ㈜영암교통간 관련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검토하였으나 재원 부담 가중과 운영상 문제점 등이 있어 준공영제 보다는 단일 요금제를 채택하였다.

 실제 영암군에서 운행하는 양대 운수회사가 보유한 버스(28대)가 하루에 68개 노선을 운행하지만 수익노선은 영암↔목포간(요금 4,400원)이 유일, 나머지 67개 노선은 비수익노선과 벽지노선으로 준공영제 도입시에는 연간  약 40억원의 예산 소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날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영암군과 양대 운수회사는 내년 시행에 앞서 남은 2개월 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과 함께 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한 자체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협약식에서 “군민들께 약속한 단일요금제를 비로소 실현하게 되어 다행이다”면서 “앞으로 교통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교통편의 증진으로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선진 대중교통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이 내년부터 시행하게 될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1,000원 버스)는 도내에서 곡성군에 이어 두번째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한빛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국 최초 3개군(장흥‧‧강진‧영암) 투어버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창군 2016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2016-11-10 10:53:17)
순천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마음더하기 행사 (2016-11-09 17:22:29)
영광군,「영광문화예술촌 교육...
영광군 2026년 청년정책 시행...
제32대 박근식 영광군 부군수 ...
김관필 영광군의회의원,「영광...
광주특별시 서구, 세계보건기구...
광주특별시 남구, 군분로 ‘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