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재란을 만나다’를 주제로 매천 김만옥 작가의 작품전이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순천 문화의 거리 꾼 갤러리에서 열린다.
정유재란의 역사적 사실을 화폭에 담아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알리고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끈질긴 저항과 피땀으로 일구어 온 조상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
전시기간 중 9일부터 11일까지는 김만옥 작가에게 직접 듣는 작품 해설을 통해, 작품에 담긴 작가의 의중과 작품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해 시민들의 정유재란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작품 감상의 안목을 한 차원 높여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김만옥 작가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정유재란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질 높은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이 행복한 문화예술도시 순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김만옥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등 각 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개인전 및 초대전, 그룹전 등에 300여회 출품한 대표적인 한국화 작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