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외국인 주민 결핵 무료검진 실시
추진내용은 외국인 인적사항파악, 대상자에 대한 안내장 발송 및 홍보, 대상자 개별접촉 및 독려, 건강검진 실시 및 추구관리 등이며, 고성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근로자, 결혼이주자 등 현재 970여명으로 조선산업특구지정과 관련하여 근로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기침, 가래 미열 흉통 등의 증상이 있고 흉부방사선검사와 객담검사 등으로 진단이 가능하며 초회결핵 치료는 6개월 이상의 규칙적인 약 복용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고성군보건소는 2009년 관내 주민 등록된 결핵환자의 지속적인 투약 및 추구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외국인 주민 무료건진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혜택을 높여 더불어 함께 사는 분위기 조성과 군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