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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문수힐링피크닉장이 관련 조례의 개정으로 기존 11월~2월까지의 동절기 휴장기간 없이 연중 운영한다.
문수힐링피크닉장은 다음달 1일부터 개장하며 이용시간은 주간 11시~16시, 야간 17시~22시까지다. 지난 9일부터 예약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는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마다 휴무이며, 이용요금은 당초 4,000원에서 주간, 야간, 주말 모두 10,000원으로 인상되었으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 남구이면 30% 할인이 가능하며 기초생활 수급자 등 기타 할인대상자는 최대 5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짐수레 카터, 휴대폰 충전소를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개선했고, 또한 피크닉장 내 모바일 Wi-Fi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Wi-Fi 존도 구축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경욱 기획경영실장은 “피크닉장 연중운영으로 이용객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시설관리 운영에 더욱 최선을 다해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www.uncm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는 ☎052-223-0222, 052-226-096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