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이학렬 군수는 지난 26일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참여자 격려, 사업현장 근로여건 개선, 참여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애로점,건의사항 등 희망근로 사업 현장의 소리 청취와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희망근로 사업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발생한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어려운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에는 현재 4대 랜드마크사업 2건과 고성군 특화사업 1건(독거노인 주택정비사업 - 도배, 도색, 주변정비 등), 전국공통사업 16건 등 32개 사업장에 290명이 희망근로에 참여하고 있고, 통상적인 사업보다는 생산성이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하여 많은 군민들의 의견 수렴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업추진 시 폭염과 각종 재해로부터 희망근로자를 보호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대책 강구 및 현장의 소리(애로,건의사항)를 청취 등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희망근로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인건비의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함에 있어 참여자들이 상품권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이 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기대했다. <거제,고성,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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