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식행자부장관, 민생현장 방문
행정자치부 홍윤식 장관은 24일 부천시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일 명예동장으로 활동하며 복지대상자를 상담하고 취약 가정을 방문하는 등 민생현장을 직접 챙겼다. 이번 행보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민생현장을 두루 살피기 위한 것으로, 명예동장 활동에 앞서 인근 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에게 떡국배식 봉사를 하고, 이후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점검을 하면서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홍 장관은 첫 번째 방문지인 원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정자치부 간부진 및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등 자원봉사자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배식하고 격려품을 전달하였으며 떡국 배식 후, 어르신들에게 “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는 위문의 말을 전하고, 봉사활동에 함께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등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민원인들과 대화하며 안심상속서비스, 행복출산서비스 등 주민생활에 편리한 정부3.0 차원의 제도들도 함께 소개하였다. □ 이어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을 위한 사례관리회의에 참석하여 복지공무원,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긴급 지원방안, 민간서비스 연계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홍윤식 장관은 “사례관리회의에 직접 참여해보니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행자부에서도 현장에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한 물품(내의, 과일, 쌀, 돼지고기 등)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홍 장관은 마지막으로 부천오정경찰서 원종지구대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이 곳 지구대장으로부터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 기간('16.12.12.~1.31.) 동안, 지자체와 협업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