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증산동에 위치한 해가사터에 전구를 이용한 조명건축물인 루미나리에 설치를 마치고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해가사터 주차장 아래쪽에 위치한 공터와 드래곤볼~백사장으로 이어지는 길에 높이 9.2미터, 폭 5.5미터의 아치형 루미나리에 5개와 높이 7.5미터, 폭 3.5미터의 하트형 루미나리에 5개를 설치.
시는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LED 조명을 사용해 유지관리비를 대폭 낮출 계획이다.
해안도로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시 경계 지역인데다 주변이 어두워 야간에 찾는 이가 드물었던 증산동 해가사터가 루미나리에 설치로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으로 드디어 자리잡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