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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읍이 봉양리 녹송공원 유휴지를 활용한 아름다운 휴식공간 조성으로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읍(읍장 최달순)에서는 최근“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조양강 주변 녹송공원의 유휴지(16,529㎡)를 활용하여 이 곳에 다년생 약용 작물인 시호(柴胡) 꽃단지를 조성.
이 사업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정선 5일장 등 정선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읍 관계자는 향후 조양강변에 배터거리 복원 등 주막거리를 조성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선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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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호는 미나리과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한방에서는 그 뿌리를 해열, 진통 등을 다스리는데 쓰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