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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김제시장기 전국 합기도 선수권대회가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과 28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생활체육협의회, 국민생활체육 시합기도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한 800여명의 내 외 귀빈 및 선수단과 임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남여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62체급으로 나뉘어 체급별 자유대련을 펼치고 개인별 기록경기로 호신술, 무기, 형 등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종합시상으로 1위는 문경화(충무관) 선수가, 2위는 조일근(만경합기도) 선수가, 3위는 윤수현(승룡) 선수가, 장려상에는 강산원(무예대학)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이 시장은 “지평선의 고장 김제시를 찾아주신 선수단 및 임원단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합기도 선수권 대회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 정립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진정한 생활체육인으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