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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3월부터 ‘100세 건강마을 100개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나트륨과 당류 과잉섭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짠맛․단맛 줄이기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 국민의 총 당류 섭취기준은 하루 총 섭취 열량의 10~20%(2000kcal기준 5~100g)을 권장하고 있다.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 2010)
또한 한국성인 1일 평균나트륨 권장량 2,000mg(소금 1작은술/5g)이나 실제 섭취량은 나트륨 4,546mg(10g)으로 2배 이상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보건기구(WHO))
OECD회원국 중 가장 높으며 특히 국, 찌개, 면류를 통한 나트륨 섭취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건강 식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2014)에 따르면 우리군의 저염 선호율은 39.5%이고 충남 39.9%로 전국 40.3%보다 낮으나 국민평균 총 당류 섭취량은 적정섭취 기준이내로 13.3%(‘07)에서 14.7%(’13)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로 과일을 통한 섭취량은 점차 감소하고 가공식품 및 음료류를 통한 섭취량은 증가 추세이다.
조재경 방문보건팀장은 “자신의 짠맛․단맛 예민 정도의 정확한 인식개선으로 나트륨과 당류 섭취량 감소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