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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저출산 대책 추진 발표

종전 추진 저출산 대책의 재탕 발표 수준이어서 출산감소추세가 반전될지는 지켜봐야!!
등록날짜 [ 2017년02월23일 00시37분 ]
경제계, 지역사회와 함께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위해 총력대응
3월부터 인구정책개선기획단 운영해 저출산 대책 점검, 보완 


통계청(사회통계국 인구동향과)는 22일 2016년 출생통계 발표를 통해 『2016년도 출생아 수는 40만 6천 3백 명으로 전년(43만 8천 4백 명)보다 3만 2천 1백 명(-7.3%) 감소했고, 조(粗)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7.9명으로 전년보다 8.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합계출산율은 1.17명으로 전년(1.24명)보다 0.07명(-5.6%) 감소했으며, 전년대비 35세 미만의 출산율은 감소, 35세 이상 출산율은 증가했고,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2.4세, 고령산모(35세 이상) 출산이 26.3% 차지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인구정책총괄과)는 2016년 출생통계(출생아수 40.6만명, 합계출산율 1.17)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초저출산 추세 반전을 위해 비상한 각오로 저출산 대책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경제계, 지역사회 등과 함께 사회전반의 구조와 문화가 결혼, 출산, 양육친화적으로 바뀌도록 전사회적 총력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구정책개선기획단’을 구성‧운영하여, 정책모니터링 및 평가, 국민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근본적 개선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올해 3월부터 집중적으로 점검‧보완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청년의 고용안정,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 돌봄사각지대 해소, 일‧가정 양립 일상화 등 4대 핵심과제에 중점을 두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종전 추진 저출산 대책의 재탕 발표 수준이어서 출산감소추세가 반전될지는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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