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은 2월 28일(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크레이븐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s Committee) 위원장과 면담하였다.
황 권한대행과 필립 크레이븐 위원장은 평창 동계패럴림픽 준비현황, 정부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황 권한대행은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세계와 평창,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올림픽·패럴림픽으로 이어지는 전체 대회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행사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모집 시 목표인원을 크게 뛰어넘는 인원이 지원한 것을 언급하면서 평창 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전달하였고,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길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필립 크레이븐 위원장도 패럴림픽에 대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화답하며, 국제패럴림픽 위원회도 평창 대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평창조직위)가 3월 1~3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셔센터에서 각국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 선수단장을 대상으로 평창 패럴림픽 준비상황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등 33개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에는 필립 크레이븐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과 자비에르 곤잘레스 CEO 등 IPC 주요인사와 2020 도쿄, 2022 베이징 패럴림픽 조직위 관계자도 함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