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도홍주 4월 남도 전통술 선정

진도 홍주 고려시대부터 전해오는 민속주로 100% 친환경 쌀과 청혈작용 뛰어난 지초 사용해 만든 고유의 전통술.
등록날짜 [ 2017년03월29일 18시44분 ]

전라남도는 4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진도 대대로영농조합법인(대표 김애란)의 ‘진도홍주 루비콘’을 선정했다.

 

진도군 특산품으로 지초주(芝草酒)라고도 한다. 전통주 중에서도 독특한 발효와 증류에 이어 지초의 용출 과정을 거쳐 제조되는 술로, 인공색소를 전혀 가미하지 않고도 붉은 빛깔을 내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증류주다.

 

알코올 도수 40도의 고도주이면서도 장기 숙성으로 맛이 부드러우며 뒤끝이 깔끔하고, 지초의 효능으로 숙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375㎖ 1병 기준 1만 원이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된 진도홍주는 진도에서만 제조되고 있다. 현재 대대로영농조합, 진도대복영농조합, 진도아리랑영농조합, 진도예향영농조합, 한샘영농조합, 성원홍주, 소달구지영농조합, 7개 제조장에서 엄격한 품질규격에 맞춰 생산한다.

 

김애란 대표는 “2011년부터 인천공항 등 면세점에 진도홍주가 입점된 이후 관광객들로부터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 고도주시장인 중국,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을 집중 공략해 수출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춘봉 전라남도 식품유통과장은 “지역별 명주의 홍보를 강화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등 국내외 전통술 판매망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뉴스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낙연 지사, 진도홍주 생산 현장 살펴
진도군 한옥 관광호텔 건립 등 투자협약 체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17년 첫 자유학기제 김제캠프 진행 (2017-03-29 18:49:39)
“드디어”… 세월호 인양 (2017-03-29 09:30:05)
전남광주특별시 광산-장성 소방...
순천시, 재경순천애향회 고향 ...
광주특별시 서구, 농인·청인 ...
전남광주특별시, ‘월출산 일원...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첫 ...
나주 영산강정원 가을 나들이 ...
영광군, ‘2026년 미래인재 과...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