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완충녹지내 잔디의 천이(생물군집의 변화)로 나지화가 진행되는 녹지대에 다양한 상록식물을 식재하여 관리비용 절감 및 도시가로경관을 향상코자 주요 간선도로변 완충녹지내 지피식물을 년차적으로 식재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주요간선도로변 완충녹지는 조경수의 성장으로 인한 그늘 형성과 햇빛차단 등 잔디의 천이(생물군집의 변화) 현상으로 나지화가 진행되어 미관저해 및 먼지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따라서 시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희망근로프로젝트 근로자를 활용하여 중앙광로, 반송로, 토월로변 나지에 경운 및 마사토 포설, 유기질비료 및 토양보습제를 시비하여 적절한 생육환경을 조성 후 송악, 마삭줄, 산옥잠, 맥문동 등 다양한 지피식물을 식재할 계획이며 나지화가 진행되고 있는 완충녹지 전 노선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다층식생조성을 통해 겨울철 녹지율 증가로 생동감 부여 및 보행자의 심리적 안전성 증가에 기여하고, CO2 흡수량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 예방 및 나지의 피복으로 미세먼지 감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지피관리 면적 감소로 인한 위탁관리비용 절감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