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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중앙분리대에 식재된 수목의 노령화(20년 이상), 방패벌레, 매연, 교통사고 등에 의한 부분고사 발생으로 훼손된 중앙분리대를 개량하여 쾌적한 도로경관을 향상코자 주요 노선에 수목개량 사업을 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중앙분리대 수목을 매년 전지 전정을 실시하였으나, 제한된 생육공간을 초과 생육하므로, 운전자의 시야장애 등을 초래하고 수목의 노령화에 따른 수세약화 및 개화량 부족 등 화목으로서의 가치상실, 교통사고 등에 의한 부분고사 발생, 무단횡단에 의한 훼손이 심각함에 따라 미관저해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따라서 시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희망근로프로젝트 근로자를 활용하여 토월로, 반송로, 명곡로, 봉림로, 대방로에 훼손이 심각한 부분 해체 후 대체 식재 및 개량을 통하여 쾌적한 가로경관 제공뿐 아니라 희망근로 프로젝트 연계로 예산절감 효과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