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이날 발대식을 가진 119시민수상구조대는 3일간의 자체 교육 및 훈련을 거쳐 7월 10일부터 8월24일까지 2개월간 한산면 추봉리 봉암해수욕장과 비진도 해수욕장에서 안전순찰 및 물놀이사고 방지 등의 예방활동과 유사시 인명구조를 비롯한 미아찾기 등의 안전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전국적인 명소로 이름난 비진도해수욕장에는 피서객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소방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여름바다구조대가 추가로 고정 배치되어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서갑재 서장은“통영시 도서지역 해수욕장은 매년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안전사고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는 곳”이라면서,“이번에 발대하는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영,고성/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