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지난 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모유의 소중함을 깨닫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모유 먹이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제9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열었다.
시 보건소(소장 노경호)는 건강한 모유 수유아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올 2월 16일 사이에 태어난 관내 거주 모유 수유아 중 61명이 참가해 신체계측 및 성장발달검사, 의사진단, 식이관계, 모아애착관계 등을 소아과 의사가 평가기준표에 의거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했다고.
이번 선발대회에서 건강한 모유 수유아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특별상 1명, 장려상 2명 등 모두 7명의 아이를 선발.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의 건강에는 모유가 최고”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엄마 젖먹이기 붐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4명의 건강한 아기들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충청북도 선발대회에 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