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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장학회에 대한 지역민의 성금 출연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광양시지부에서 시 백운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
시지부(대표:오재화)에 따르면 2008년 공무원 성과상여금 차등분 반납금중 일부를 사회적 기부로 배정, (재)백운장학회와 광양사랑나눔복지재단에 각 1천만원씩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시지부에서는 저소득 시민 집수리 봉사활동 및 복지시설 청소 및 환경정비, 벌초봉사, 근로 무능력가정 매실따기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를 펼쳐왔다.
(재)백운장학회는 1992년 이후 시 출연, 기업체 시민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87억 여원을 조성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 인재들에 대한 장학금으로 지금까지 1,853명에게 2,146백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에도 230여명에 530,400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
그러나, 최근 각 은행의 저금리 기조에 따라 장학사업에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그 해결을 위해서는 백운장학금 200억 조성을 위한 시민「시민 1인 1구좌 갖기 운동 추진」, 「기업체 장학기금 조성 동참 유도」등 장학금 모금에 시민, 향우,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