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해양환경저해사범 61건 적발
주요 단속대상은 선박으로부터 불법 기름 유출, 육상 폐기물 불법 해양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동시에 경미한 사범에 대해서는 지도장 발부 또는 행정지도로 해양오염예방에 노력했다.
특히, 7월 1일부터 대대적인 조업이 시작 될 관내 250여척의 권현망 어선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선권현망수협 주관 어민 지도교육에 참가해 해양오염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30여개소의 권현망업체를 직접 방문, 사업주들에게 해양오염예방을 촉구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오염예방활동에 주력하며 여름철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바다를 보여 주겠다는 방침이다. <통영,고성,거제/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