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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09 무안 “대한민국 연(蓮) 산업축제”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무안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8월 6일 오후 7시 개막행사인 “2009인분 연 쌈밥 나눔잔치”를 시작으로 전국 연 요리 경연대회, 신비의 연꽃길 탐사, 연근캐기, 연비누 만들기, 연잎 양산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축제기간에 백련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와 연품평회, 다채로운 연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백련상품 홍보판매관」이 상설 운영된다.
군은 그동안 백련축제가 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에 그치던 것을 연 관련 제품의 산업화와 지역 소득창출을 위한 변화를 모색하고, 연 산업화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2008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蓮 産業祝祭”로 명칭을 변경하여 실시한 결과 510만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어 내기도 하였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 산업축제를 계기로 백련이 무안군을 대표하는 브랜드 마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축제가 주민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