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통영시 재난관리과에 근무하는 김광일씨(40세)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7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통영시장으로부터 전수받았다.
2009년 자연재해대책분야에서 재해사전대비 및 지역 방재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해사전대비란 여름철 자연재해 태풍, 집중호우에 대한 지자체 준비사항과 지역방재활동이며, 이를 중앙과 도에서 합동 평가한 결과 통영시가 높은 점수를 따내 우수시로 선정됐다.
김광일씨는 지난 1993년 지방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하여 맡은 바 직무수행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공직생활을 해오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재해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해 왔다.
김광일씨는 올해 3월 25일 건설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하는『2009 자랑스런 건설기술인』 에 선정되어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광일씨는 “앞으로 재난업무에 더욱 더 열정과 애정을 쏟아 공무원의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에 도전할 것”이라고 야심찬 소감을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