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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과 통영의 미래’심포지엄 개최

미래정책연구원 통영분원과 통영포럼 주최
등록날짜 [ 2009년07월04일 12시03분 ]

(사)미래정책연구원 통영분원(분원장 안휘준)과 통영포럼(회장 이철호)은‘저탄소 녹색성장과 통영의 미래’라는 심포지엄을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경상대 해양과학대 해양생물교육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김남길 경상대 교수가‘수,해양산업에 있어서의 저탄소녹색성장’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최광수 경상대 교수가‘해양환경과 통영의 바다’, 김성규 녹색미래실천연합 공동대표가‘생활 속의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내용을 각각 발표했다.


주제발표 후 서울문화투데이 이은영 대표와 이종호 미래정책연구원 통영분원 운영위원의 지정토론이 있었으며, 참가자들의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김남길 교수는“저탄소 녹색성장은 환경문제의 해결없이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삶의 질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 출발했다. 해양분야에서도 저탄소 정책은 예외일 수 없으며, 친환경 기술을 수,해양산업에 적용시키지 않고서는 해양산업의 미래를 낙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광수 교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야기하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통영에서 자자손손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면 우리 아이들이 살고 싶은 고장, 잘 살 수 있는 고장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최 교수는“바다의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바다 생태계가 어떻게 오묘하게 살아 움직이는지, 해양생태계가 지구 온난화에 의해 어떻게 위협받고 있는지, 통영 미래수산업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들지, 그러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광수 교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적 과제를 통영에 맞게 실현할 수 있는 모델로‘에코아일랜드, 생태섬 연대도’를 소개했다.


연대도 생태섬 조성사업은 관주도가 아니라 민간주도로 추진되고 있으며, 저탄소 녹색성장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환경,경제,사회문화의 다양한 요소들을 균형있게 지속가능한 방색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규 대표는“기후변화에 인류가 지혜롭게 대처해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창조하고, 대체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해 자원순환형 사회문화를 창조해야 한다. 물질적인 성공에서 정신적인 완성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해 지속가능문명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에너지 절약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 방법이다. 가정에서, 사무실에서, 산업체에서, 운전할 때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앞서 박영근 (사)미래정책연구원장은 안휘준 편한치과 원장에게 통영분원 인준장을 전달했다.


미래정책연구원 통영분원은 회원을 지속적으로 모집하는 가운데 통영포럼과 런치토론회를 매월 2회씩 12월까지 펼칠 계획이다.


(사)미래정책연구원을 설립한 박영근 원장은 창원대 경영학과 교수이며, 창원대 평생교육원장, 전국 국공립평생교육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통영,거제,고성/김청규 기자>


미래정책연구원 통영분원 인준장을 받고 있는 안휘준 원장
박지성 통영분원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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