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경 치과원장과 이덕구 교장
경남 통영시 한려초등학교(교장 이덕구)는 2009년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인 한려동의보감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의 의료 및 안경서비스사업과 복지서비스 협약서를 체결했다.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통영지역의 본안경점 대표 장영석, 김연순과 충무치과원장 최종유, 신오경치과원장 신오경 등이다.
최종유 충무치과원장과 이덕구 교장
통영시 봉평동 본안경점에서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19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한려초와 함께 안경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50%로 할인하여 안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봉평동 충무치과에서는 37명의 학생들에게 무료진료를 지원하며 신오경치과에서는 15명에게 무료진료를 지원한다. 그리고 통영보건소에서도 19명에게 무료진료 및 치료를 지원한다.
장영석 본안경점 대표와 이덕구 교장
치과와 안경점 관계자는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사회전반적인 나눔의 실천으로 확산된다면 어려운 시기에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학교관계자는 기꺼이 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치아와 눈이 되어준 지역의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적어도 아이들의 복지를 위한 지원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의 뒷받침이 있어야 겠다고 전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