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영암군공직자 5백여 명이 군청 왕인실에서 공명선거 관련 교육과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공직자가 특정 후보자에게 줄서기를 하거나 선거개입을 할 경우 공직사회의 근간이 흔들릴 뿐만 아니라, 논공행상과 보복인사 등으로 국민들의 지탄이 뒤따른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다가오는 제5회 전국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 실시되는 모든 선거에서 군공직자들이 공명선거의 지킴이이자 불법,부정선거의 감시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선거관리위원회 채성수 사무과장은 이날 교육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각종행사 및 활동 등 선거 때만 되면 되풀이되는 불법,타락 선거와 학연,지연,혈연 등을 매개로 한 지역민간의 갈등으로 지방자치 이념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동료 공직자들이 공명선거 실천에 적극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