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 채갑래)는 농업인이 원하는 새로운 농업기술과 시장개척 중심 위주로 시민에게 다가서는 현장 영농애로기술 조기 해결을 위한 2009년 여름철 영농현장 순회상담 교육을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1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영농현장 순회상담교육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점심식사후 쉬는 시간을 이용해 마을회관, 정자나무 밑 또는 쉼터 등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벼농사, 원예작물(양념채소), 축산, 농정시책 등 작목별 전문기술교육과 농정시책홍보, 여름철 주요농작물 병해충방제 등 영농기술과 농기계 관리요령, 고온기 가축사양관리 등 교육현장에서 농업인과 함께 질의, 응답으로 문제점 및 애로 건의 사항을 청취해 해결할 방침이다.
강사진은 4개조 16명의 자체 전문강사를 편성 운영하며, 교육인원은 4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했으며, 문의사항은 통영시농업기술센터(055-650-6223)나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게 하면된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