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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교향악단 제328회 정기연주회

체코, 오스트리아 유럽 투어 프로그램을 미리 만나보는 공연
등록날짜 [ 2017년10월12일 07시22분 ]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8일(수)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를 연다. 창단 40년 만에 처음으로 유럽투어(10.20~28일)를 떠나기에 앞서 국내 관객들 앞에 미리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피아니스트 고틀리프 왈리쉬 협연

 1978년 지휘자 김홍재가 이끄는 도쿄 교향악단의 연주로 일본에서 초연된 ‘아리랑 환상곡’은 우리 민요 ‘아리랑’의 선율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형식의 관현악곡이다. 작곡가인 최성환은 북한의 음악가로, ‘아리랑 환상곡’은 오케스트라의 색채감을 유려한 관현악법으로 살려낸 곡이다. 우리 민족의 강인함과 한민족의 밝은 미래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은 기존의 협주곡 형태를 깨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베토벤이 가지고 있는 영웅적인 이야기와 달리 부드럽고 서정성이 짙은 이 협주곡은 작곡가로서 완숙함이 빛나는 시기에 작곡되었다. 유럽투어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고틀리프 왈리쉬’가 협연한다.


유럽투어에 앞서 먼저 광주 관객들과 만나는 피아니스트 ‘고틀리프 왈리쉬’는 비엔나 출신의 실력파 솔리스트로서 빈 필하모니 관현악단, BBC 교향악단 등과 협연했고 주세페 시노폴리,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와 같은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스트라빈스키 어워드 1등,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자인 그는 2002년 여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큰 찬사와 명성을 얻었으며, 2012년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로 지명되었다. 현재 베를린 예술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솔리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은 광주시향의 유럽행에 다리를 놓아 준 각별한 작품이다. 지난해 창단40주년 기념으로 떠난 일본 공연의 영상을 접한 브루크너 하우스가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의 재 연주를 청하며 공식 초청장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차이콥스키가 그의 인생이 괴로움으로 가득했을 때, 마음의 환(患)을 그대로 담아낸 곡이면서도 자신이 작곡한 작품 중 최고로 뽑은 교향곡이기도 하다.


공연 직후 광주시향은 20일 유럽투어에 나선다. 세계적 극장인 프라하의 스메타나홀(10월 22일), 오스트리아 린츠의 부르크너 하우스(10월 25일)에서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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