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욕지중학교 학생 및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와 지역문화 체험을 위한 일일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창복 서장은 지난 4월 24일 욕지도 현장 순시 시 열악한 지리적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고,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지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경찰의 활동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견학은 함정승선 체험, 해상치안상황 브리핑, 해경 활동영상물을 감상하고, 통영시 산양읍에 소재 통영수산과학관을 관람하는 등 지역의 문화 체험을 함께 병행했다.
통영해경은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 문화탐방을 겸한 해양경찰 견학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거제,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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