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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깨끗한 지구’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예술활동으로 보여줌으로써, 환경이라는 의미를 더욱더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 될『제2회 대한민국 녹색 환경예술축제』가 대구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다.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대표 박영호)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환경뮤지컬, 국제환경음악제, 초 중 고교환경노래경연대회로 오늘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전석 무료로 진행.
2007년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에서 최초로 만든 환경뮤지컬 “반디의 노래”는 꾸준한 개작과 편곡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작품으로 태어나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7일과 8일 선보일 예정이며 가족단위로 관람하기에 좋은 작품이다.
9일 개최되는 『전국 초중고교 환경노래한마당』은 초등 8팀과 중고등 9개팀으로 참가 접수한 총 17개팀이 환경을 노래하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대상팀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할 계획.
200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환경음악제는 10일과 11일 열리며, 필리핀, 독일, 일본 유명합창단과 전국에서 모인 합창단이 아름다운 합창의 하모니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다.
또한 환경사진전과 환경그림공모전 수상작 50여점이 축제기간 중 상시 전시되어 환경교육의 효과를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