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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가족들을 대상으로 ‘논두렁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친환경 체험활동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8 람사르 창원총회’의 주요 의결과제인 논 습지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험하고, 주남저수지와 주변지역 농경지를 대상으로 생태계 보호와 소중함을 알게 함으로써 환경사랑 의식을 갖게 하자는 계기에서 마련된 것.
오는 12일과 26일 2회에 걸쳐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체험행사는 시 주최, 창원YMCA 주관으로 이뤄지며, 매회 160명의 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행사일정은 습지에 대한 이해, 주남저수지의 중요성, 시의 환경정책 등으로 구성된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람사르문화관 및 주남저수지 견학, 논 습지 생태계 이해, 서식 생명체 찾아보기, 인근 농촌마을과 연계한 팜스테이 농촌체험, 공동창작물 만들기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
또한 참가자에 의해 만들어진 창작물은 람사르문화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하고 싶은 가족은 창원YMCA(☎266-8680, 유현석 팀장)로 문의해 예약 및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9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