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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칼럼>아직도 사회 곳곳의 권위주의 잔재가 문제 !!

“미투운동, 위드유 운동”을 바라보며 적폐청산의 1호가 권위주의 갑질임을 깨달아야
등록날짜 [ 2018년03월10일 22시10분 ]

아직도 사회곳곳에 남아 있는 적폐청산의 1호인 권위주의가 문제다.

권위주의식 갑질에 안희정도 조민기도 그러다가 불명예를 안고 퇴장 당했다.
('운동사회(권) 성폭력 뿌리 뽑기 100인 위원회'란 단체가 대학 총학생회와 노조, 시민단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17건을 공개했다. '술자리에서 강제 키스하기' 같은 성추행부터 강간, 강간미수 같은 성범죄가 가해자 실명(實名)과 함께 드러났다. '100인 위원회'는 '극단적 부르주아 페미니스트' '프락치'라는 비난을 받았다. 조직 내부 성폭력은 발설하지 않는다는 금기를 깨 좌파의 명예를 훼손했기 때문이다. = 중략 =)


권위주의란 권위라고 인정되는 것은 대개의 경우 그 시점에서의 권력자나 체제적으로 유력한 인물 ·사상으로, 현실적이고 세속적인 힘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권위주의자 또는 권위주의적 사고에서는 힘의 맹신 ·일체화를 볼 수 있으며, 반이성적이고 반근대적인 내용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어제 한 여성이 황당한 내용의 제보를 해왔다.

전북문화관광재단 인생나눔 튜터채용 면접에서 한 면접관이 대놓고 “국악인들은 무식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문화예술강사로 활동하는 그 여성에게 모멸감을 주며 면접과정에서 몰아 부쳤다고 전한다. 그녀는 너무도 분기탱천해 하며 서울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원 국악학과 석사과정(석사논문 통과)을 졸업하였노라고 당당하게 밝혀 왔다.

이 국악인에 대한 면접과정에서의 상황을 국악인들이 전해 들었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각 장르마다 “미투운동”이 불붙고 있는 이 때에 대단히 용감무쌍한 (?)면접관이다.

4명의 면접관이 한 여성에게 질문을 주고 받는 면접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전북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전북의  관광을 책임진 재단에서는 그 어떠한 자격기준으로 면접관을 선발했는지 묻고 싶다.

어느 여성정치인은 사회적으로 들불처럼 터오른 “미투운동”을 보며 “요즈음 두 다리 뻗고 편안히 자는 사람이 여성” 이라고 말했다.

매스컴을 통해 이 말을 듣고 이제야 페미니즘이 완성단계에 접어든 느낌이 들었다.

물론 앞에서 조금 언급한 바와 같이'100인 위원회'의 글이나 반대급부로 떠도는 흉흉한 凡人(범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남녀상렬지사도 인간적으로 고뇌하며 큰 틀에서  듣고 과감히 넘겨버린다.

 


두번째로
적폐청산 1호인 권위주의 차원에서 언급하고자하는 것은 선배랍시고 공인에게 함부로 下待(하대)하는 경우를 말하고자 한다.
열린공간인 페이스북에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나온 강 모후보에게 선배로 보이는 이가 한마디 툭 던진 격려 글이 눈에 밟혀 결코 대수롭게 보이지않아 이 기회에 바로 잡아 보고자 한다.

“00아!!

힘내라”

진정한 선배로서 갖은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선거전에 돌입하려는 후배를 아낀다는 차원이라면 158여만명의 광주광역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공인의 입장인 후보에게 소통의 공간에서 이렇게  호칭할 순 없다. 어쩌면 선배라는 그는 158만 광주시민에 대해 큰 결례를 범한 것이다.


아무리 그 상황을 미리 점춰보고 수정해 보고 그와 강 모 후보가 1:1대화를 하는 상황을 가정해 본다 하더래도 공적신분의 지위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 신분에 맞게 호칭에 주의했어야헌다.

이 또한 선배라는 이름으로 갑질일 수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필자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불타오른 “미투운동, 위드유 운동”을 바라보면서 오늘의 글을 완성해 본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렇게 명석한 두뇌를 가진 자랑스러운 한민족 후손들로 21세기를 맞이해 세계에서 보기드문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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