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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학진 부시장을 비롯한 각 국소장, 관과장 및 관련담당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방조제 개통대비 종합대책 실행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하였다.
시는 새만금방조제 개통을 기점으로 관광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쟁적 우위를 선점하고자 관광지표, 국내 외 관광추이 분석 등을 통해 보유관광 자원 및 관광개발 여건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기추진해 왔으며, 새만금관광 자원을 거점으로 지역보유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전략목표 및 세부과제를 설정했으며,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4대 전략목표 및 23개 세부과제는 다음과 같다.
<4대 전략목표>
첫째, 관광인프라 구축 / 둘째, 콘텐츠 중점 개발
셋째, 제도정비 / 넷째, 홍보 마케팅강화입니다.
<23개 세부과제>
▲ 관광인프라 구축
■ 주차공간 확보 ■ 화장실 시설 구축
■ 관광 안내시설 완비 ■ 숙박시설 확충
교통 편의시설 구축 친환경 도시경관 기반 구축
주변도서 특성화 사업
▲ 콘텐츠 중점 개발
■ 새만금 축제 발굴 ■ 야간관광 상품 발굴
■ 새만금방조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
■ 새만금방조제 연계사업 육성 체험관광 프로그램 개발
오성산 레포츠 체험프로그램 개발 군산 대표 관광상품 발굴
쇼핑관광 명소화 음식문화 선진화
▲ 제도적 인프라 구축
■ 새만금관광 TF팀 구성 및 운영
■ 새만금관리 전담조직 체계 구축
■ 관광진흥 전략 수립 및 추진
▲ 홍보 마케팅 강화
■ 효율적인 홍보전략 수립 ■ 체계적인 관광안내 시스템 구축
■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 ■ 일본․중국 청소년 수학여행 유치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황금 산업, 고부가 청정산업
이번 보고회에서 이학진 부시장은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황금 산업, 고부가 청정산업으로 불릴 만큼 미래 성장동력으로 새롭고 신선하지 않고서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기 어려움을 강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킬러 콘텐츠 발굴에 주력 하여야 하며,실행부서에서는 향후 제시된 과제별로 충분한 검토 분석을 통하여 세부적인 지도를 그려나갈 것과 큰그림의 원론적인 실행계획이 아닌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발상의 전환과 아이디어 창출에 지속 매진하여 줄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새만금방조제를 거점으로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있는 관광자원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이고 실천가능한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 발굴에 노력해 주고 방조제와 근대문화조성 사업, 내항재개발사업등 구도심과 연계한 코스 발굴 등 지역의 문화와 역사, 자연 등을 매개로 한 핵심 관광상품으로 경쟁력있는 콘텐츠개발에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종합실행계획을 7월말까지 자체 부서별로 검토 분석하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8월중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개통전까지 정기적으로 추진로드 맵을 지속 점검할 방침임을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정명희박사(전북발전연구원 문화관광연구팀장)를 초빙하여 새만금과 군산 관광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 새로운 관광환경과 트렌드에 적합한 발전전략을 모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