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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서천군 문화재 발굴 현장 방문

행정적, 군사적, 문화적 요충지인 서천읍성 활용해 문화관광 자원화 모색나서
등록날짜 [ 2018년05월15일 15시57분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사장 남궁영) 간담회가 15일 서천읍성에서 남궁영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서천 봉선리 유적과 서천읍성의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발굴조사원과 군 관계자를 격려하고 연구원 운영현황 청취와 함께 연구원의 향후 발전방향을 강구하고자 진행됐다.

 

서천 봉선리 유적(사적 제473)은 청동기시대부터 백제시대에 이르는 대규모 유적과 다량의 유물이 확인된 곳으로, 백제시대의 최대 규모 제사유적과 목곽고 등이 확인되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서천군은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유적 전시관 건립과 공원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서천읍성(문화재자료 제132)2017년부터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읍성의 잔존상태가 매우 우수해 올해 추가 발굴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문지와 성벽 일부 복원을 앞두고 있다.

 

박여종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충청남도 관계자와 연구원의 우리 군 방문으로 관내 문화재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예산확보를 통해 문화재 정비와 활용이라는 두 명제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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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아름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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