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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름, 음악 그리고 감동’을 주제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 시민들에게 한여름밤 청량제를 제공할 예정.
특히 이번 음악회는 ‘새만금의 중심도시 주식회사 김제’를 비전으로 새만금 우리 몫찾기에 앞장선 시민과 음악을 통해 감동을 주고받으며 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무대로 준비된다.
시립합창단은 잊혀져가는 CM song 메들리와 세계민요로의 여행, 매력있는 남성합창, 천상의 하모니 여성합창의 환상적인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며 시청공무원들로 구성된 공연단인 허라이즌(Horizon)의 열정적인 공연과 색소폰연주가인 박행준 씨의 감미로운 색소폰연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공연에는 사실상 음악회의 2부라고 할 만큼 인기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별출연으로 김제가 고향인 효녀가수 현숙과 그의 절친한 친구들인 가수 추가열, 남궁옥분, 싱글벙글쇼 진행자 김혜영씨 등이 음악회를 더욱 빛내 김제의 한여름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것.
시립합창단은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발전을 위해 창단되어 박균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휘자 김효성, 반주자 박용순, 단무장 임영미님 등 단원 41명으로 구성된 시를 대표하는 전문 예술단체이며 그간 각종 공연과 연주회, 축제 행사를 통해 명실공이 전국 최고의 전문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립합창단의 공연 활성화를 통해 문화혜택 면에서 약간은 소외된 우리 지역에 건전한 공연문화를 정착시키고 열린문화 풍토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