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스포츠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민섭선수, 남자 장대높이뛰기 한국신기록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5m66으로 자신의 기록 4년만에 갈아치워
등록날짜 [ 2018년06월28일 19시38분 ]
진민섭(26·여수시청)이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으며 진민섭을 앞장세운 전남 육상도 김가경(전남체육고 1년) 등 6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성적을 거양했다.

진민섭선수는 27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부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5m66을 날아올라 우승했다.

진 선수는 "4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수립해 기쁘다. 다가오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집중해 5m75 기록과 함께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전남 육상 꿈나무 선수들도 무더기 금메달을 쏟아냈는데 이번 대회가 제18회 한국U20(주니어)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제9회 한국U18(청소년) 육상경기대회와 동시에 치러진 가운데 김가경은 여자부 800m 결승에서 2분10초75로 최지혜(화성시청․2분11초49), 차지원(대구체고․2분12초87)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정서희(광양하이텍고 3년)도 여자부 멀리뛰기 결승에서 5m53의 유일한 5m대 기록을 작성하며 옥민경(경남체고․4m97), 유 진(경기소래고․4m35)을 멀찌감치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조한솔(2년)은 남자부 110mH에서 15초12로, 김기훈(1년)은 남자부 10종경기에서 5,241점으로, 박혜정(2년․이상 전남체육고)은 여자부 멀리뛰기에서 5m30으로 각각 우승했다.

이밖에 정혜원(3년)은 여자부 3,000m장애물 경기에서 11분46초66으로, 최세훈(2년․이상 전남체육고)은 남자부 800m에서 1분55초86의 기록으로 각각 2위에 올랐다.

김홍식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진민섭 선수의 한국신기록 작성에 축하와 함께 오는 8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라이벌 중국선수(5m75)를 제치고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또한 전남체육고를 중심으로 한 전남 육상 꿈나무 선수들의 상위 입상도 오는 10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이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낙연전남지사, 중국 저장대 션원화 당서기 면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하남중앙초,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 (2018-08-06 19:49:33)
광주월드컵경기장, 한국전 예선 3경기 응원 (2018-06-12 17:50:13)
전남광주특별시, 강진의료원 의...
광주특별시 서구, ‘제7회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정주...
전남광주특별시-기아-전남대-GI...
순천시, 중국 닝보시 공무원 파...
광주특별시 남구, 효덕동 행정...
전남개발공사, ‘대한민국 나눔...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