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0월21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스포츠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하남중앙초,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

하남중앙초여자축구부 창단 12년 만에 전국축구대회 우승쾌거
등록날짜 [ 2018년08월06일 19시49분 ]

하남중앙초는 8월1일 합천체육공원 광장1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초등부 황매산그룹 결승에서 광양중앙초등학교를 1: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남중앙초는 결승전에서 전국 최고 실력을 갖춘 광양중앙초를 만나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두 학교는 후반 20분까지 득점 없이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초등부는 경기 시간이 전·후반 각 20분이다.) 결국 추가시간 1분을 남기고 터진 하남중앙초 박효진(6) 선수의 중거리포가 이날 승부를 결정지었다.

 

대부분 6학년으로 구성된 타 시·도 팀과 달리 하남중앙초는 6학년이 6명뿐인 환경에서도 우승을 일궜다. 특히 지난해 준우승만 3번을 해 이번 우승이 학생들에게 더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하남중앙초 창단 이래 전국대회에서의 우승은 처음이다.

 
최두진 교사는 “박상석 교장선생님과 김가이 감독님의 탁월한 지도 아래, 하남중앙초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으로 일궈낸 승리라고 할 수 있다”며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축구협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항상 변방에서만 있었던 하남중앙초 여자축구부를 전국대회 우승과 초등 여자축구부의 중심에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최 교사는 이어 “우리 하남중앙초 여자축구부는 타 학교에 비해 운동 여건이 매우 열악하고 선수층이 얇고 지역 인재들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하지만 파이팅이 좋고 민첩한 선수들이 많으며 강한 체력으로 열정 넘치는 축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중앙초 출신이자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로 뛰는 손화연 선수의 뒤를 이어 하남중앙초 여자축구부가 대한민국 여자축구를 이끌어가는 산실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초등부 가야산그룹은 경북 상대초등학교, 중등부는 서울 오주중학교, 고등부는 울산 현대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려 0 내려 0
강한빛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울산남구, 제1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18 복싱팀 국가대표 후보 선수 하계합숙 49개 팀 570명 참가 (2018-08-19 01:28:22)
진민섭선수, 남자 장대높이뛰기 한국신기록 (2018-06-28 19:38:28)
대구시, 메이커 체험 ‘인사이...
강진군 ‘AI·구제역 특별방역...
광주시,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김상식 대표, 유기농법 실천 고...
여수, ‘3대 가족정원 만들기’...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강항...
<모임 안내>수은 강항선...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