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하계피서철을 맞이하여 관광객들이 경남 남해안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30일간을 하계피서철 해상교통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해상교통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매년 연안 여객선, 유도선 이용객 및 해양레저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일부 사업자(종사자)와 바다 이용객들의 안전 불감증에 의한 후진국형 해양사고 요인이 상존하는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특별수송 기간동안보다 강화된 안전대책으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 기간 중 이용객은 82만여명(여객선 441,000명, 유도선 381,4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피서객이 급증하는 주요 접안시설 및 선착장 36개소에 경찰관을 상주배치 시키고, 114개소는 기동 및 도서기항지 순찰을 50명, 해상에는 일일 6척의 경비함정을 주요 여객선 항로에 전진 배치하여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시행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통영해양경찰서와 운항관리실에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설치 각종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안전사고 등에 신속이 대처 할 뿐만아니라 여객선 터미널 등에 경찰관을 배치시켜 안전운항 준수토록 독려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객의 불편 등 민원을 최소화하는 등 연안 해역 안전관리 서비스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 깨끗한 바다, 희망의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는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통영,고성,거제/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