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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김학기)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중인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축전』대회의 유치 승인으로 오는 11월 6일(금)부터 11월 8일(일)까지 3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체육시스템 선진화’를 목표로 시작된 스포츠클럽 교류대회는 전국 각 지역 클럽간 교류는 물론 세대간, 계층간의 상호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51여개 스포츠클럽 동호인 6,000여명이 참가할 계획.
본 대회의 유치로 동해시는 사업비 2억5천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 받아 상호연계성이 부족한 생활체육 학교체육 엘리트체육을 스포츠클럽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상호 발전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성인남성 위주의 생활체육동호인 형태에서 벗어나 모든 사람을 위한 스포츠를 실현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 축구, 배드민턴 등 10여 경기 종목별 교류대회와 스포츠클럽 운영 관련 세미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스포츠클럽은 체육관 운동장 체육공원 등 공공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어린이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하여, 자율성 자생력을 갖고 회원제로 운영되는 비영리 스포츠활동 자치조직으로써 우리나라실정에 맞는 스포츠클럽 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06년부터 시범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51개 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도내에는 춘천클럽과 강릉 관동클럽 그리고 동해해오름스포츠클럽이 운영중이다.
동해해오름클럽(회장 박재갑)은 동해웰빙레포츠타운내에 클럽하우스가 있으며 축구, 배드민턴, 농구(청소년), 장애인탁구, 육상(청소년) 등 5개종목을 중심으로 훈련과 주말리그, 체육교류 활동 등 경기력 향상과 회원간 친목도모를 하고 있다.
한편 시는 금년 9월 4일부터 개최되는 제17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와 금년 11월 6일부터 개최되는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축전, 그리고 2010년의 제45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메이저급 각종 체육대회의 유치로 강원체육의 발전과 지역 소득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