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마이클 그라말디 사장이 경영위기에 처한 GM대우 군산공장 안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보내준 군산시(문동신 시장)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라말디 사장은 지난 15일 문 시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그 동안 ‘군산사랑, GM대우 사랑’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제로 자동차 산업에 어려움이 닥쳤지만 문 시장과 시의 지지와 도움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더욱 큰 자신감을 갖게 해줬다”며“GM대우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군산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07년 11월 ‘군산사랑, 지엠대우 사랑’ 캠페인을 추진하며 ‘내고장 차 사주기 운동’을 벌였으며 군산시 산하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판촉활동을 추진, GM대우 판매증가에 한 몫 거들었다.
한편, GM대우는 내년부터 국내시장에서의 판매증대와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해 지역총판제를 도입, 내수판매망을 강화해나가는 등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빙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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