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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가 아직 개통되지 않았으나 비응항, 신시도 등을 찾는 관광객이 월평균 2만여명에 이르는 점에 착안, 군산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산업전시관 광장에 ‘군산시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을 7월 20일 개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개장한 전시판매장은 총 길이 36M의 몽골형 텐트로 설치되어 새만금 방조제가 개통될때까지 운영되며 새만금 방조제가 개통되는 시점에 맞추어 비응항내의 신축건물로 장소를 옮길 계획.
전시판매 품목은 철새도래지쌀, 함초, 울외장아찌 등 군산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군산팜) 입점업체에서 생산하는 41개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번에 개장된 전시판매장 안내 표지판을 자동차 전용도로 곳곳에 설치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팜플렛 배포하는 한편, 월명유람선 선내 방송을 통해 전시판매장 이용을 안내하는 등 전시판매장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새만금 지역을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아 판매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이번에 개설된 임시판매장을 기점으로 비응항, 내항, 야미도, 신시도 등에 4~5개소의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을 확충하여 본격적인 새만금 관광시대에 대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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