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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이모빌리티 엑스포, 자율주행차 시대 도래

홍익대, 한국교통대, 국민대, 강원대, 호남대, 전남대, 영남대 등 7개 대학 8개 팀 참가
등록날짜 [ 2018년10월11일 22시14분 ]

영광 국제 스마트 이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장에서 11일 국내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초소형전기 자율주행차로 자웅을 겨루는 경진대회가 열렸다.

 

금년 경진대회는 자율주행자동차의 기술개발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가 기획한 행사로 홍익대, 한국교통대, 국민대, 강원대, 호남대, 전남대, 영남대 등 7개 대학에서 8개 팀이 참가했다.

 

각 대학 참가팀은 주최 측에서 제공한 동일한 플랫폼 차량을 받아 센서를 부착하고 세부 알고리즘을 프로그래밍하여 대회에 참가하여 행사장에 조성된 서킷에서 횡단보도 일단정지, 장애물 발견 시 차선변경, 터널구간 통과, 표지판 정보 인지 감속, 자동 배터리 충전구간 정차 등 실제 주행 시 안전을 위한 미션을 수행했다.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결과 1등 홍익대학교(산업자원부장관상, 500만원), 2등 전남대학교(도지사상, 300만원), 3등 호남대학교(자동차부품연구원장상, 200만원) 크리에이티브상 강원대학교(()WEGO 후원자상, 100만원) 4개 학교에 상장과 상금을 시상했다.

 

우승한 홍익대학교 MUSK팀은 최근 자율주행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국내도 세계시장의 자율주행 트렌드에 발맞춰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초소형전기차 자율주행경진대회와 같이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에게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엑스포 행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선의의 경쟁과 협업과정에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초소형전기차 자율주행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대회 규모를 더 키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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