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이갑련)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 간 거제시 학동 몽돌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2009주부민방위기동대 생활민방위 활성화 결의대회’에 참석한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 내 주부민방위기동대원, 공무원, 관광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 연합회장의 생활민방위 활성화 결의문 낭독 등 공식행사와 물놀이 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시군별 재난안전체험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은‘황사’를 주제로 황사의 정의 및 황사 피해 예방법 등의 자료를 전시하고, 이와 함께 몽돌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고성을 알리기 위한 ‘고성 알기 O.X퀴즈’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가하여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는 부상으로 생명환경쌀, 공룡엑스포 포스터 및 캐릭터 인형을 증정하는 등 이를 통해 생명환경농업, 2009대한민국국제요트대전 등 고성군 주요 시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은 이에 앞선 지난 21일 고성읍 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창원에서 개최예정인“주부민방위기동대 실기경연대회” 참가를 위한 사전 교육인 동시에 평소 활동 수행 시 필요한 응급 처치에 대한 교육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응급처치의 필요성, 심폐소생술, 상처 및 골절 교육 등 경연대회 심사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고성군 주부민방위기동대는 지난해 창설돼 현재까지 재난예방활동, 민방위 훈련 참여, 환경정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생활 속의 민방위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고성,거제,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