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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여중, 문화재지킴이 4차 기본교육

3일 30여명의 영광여중학생들 자발적인 봉사활동 위해 내산서원과 이흥서원 찾아
등록날짜 [ 2018년11월04일 18시14분 ]


영광여자중학교
(교장 김판교)에서는 330여명의 중학생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영광지역의 내산서원과 이흥서원을 찾았다.

 

이 학생들은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에서 2018년 시행하고 있는 문화재지킴이 4차 기본교육에 참가해 오전 9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문화재지킴이 기본교육과 유물관 견학, 내산서원과 이흥서원에 대한 문화재에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했다.

 

함께 참석한 일반인들과 문화재지킴이 행사에 멘토와 멘티 입장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고 영광내산서원보존회 강재원회장의 인사말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시간이 시작되었다.

 

강대의 강사는 수은 강항선생의 연보 자료를 토대로 선생의 출생부터 자세히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교육을 이어 갔으며 선생이 배향된 내산서원과 선생의 5대조인 사숙제 강희맹 선생을 비롯해 5인의 선조가 배향된 이흥서원에 대해서도 빠뜨리지 않고 강의를 했다.

 

특히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비교적 쉬운 용어를 나열해 가며 강의를 이어갔으며 봉사는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라며 자아실현의 장으로 봉사가 이뤄지며 옛 선비들은 노블리지 오블리제(Nobeulliji obeullije)’를 몸소 실천한 인물로도 소개했다.

 

오찬 전에 퓨전난타공연과 풀피리연주가 이어지고 즉석 장기자랑과 노래자랑을 제안해 최우수상 수상학생에게 1만원권 도서상품권을 선물로 시상했으며 충분히 즐기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시간은 그렇게 계속 축제처럼 진행되었다.

 

영광 중앙식당에서 공수되어온 뷔페식 식사로 오찬을 즐기고 난후 오후에는 전남도청의 문화재상임위원의 문화재에 대한 종류와 인식에 대한 교육을 이어갔다.

 

빔프로젝트에 의해 생생한 자료를 열거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갔으며 세월이 흐르면 모든 자료가 추억이 되고 문화유산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해 생활 속의 문화유산을 강조했다.

 

강의가 모두 끝나고 강항유물관 견학 시간을 가졌으며 곧이어 봉사활동으로 문화재주변의 청소와 풀뽑기, 쓰레기 줍기 등의 실천적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시작했다.

 

이어 버스로 이동해 5분여 거리에 있는 이흥서원을 찾아 강희맹과 강희안을 비롯해 영광 입향조인 강학손선생을 소개했으며 수은 강항선생과의 관계도 다시 한번 강조해 들려주기도 했다.

 

 

한편, 참석한 중학생들은 전신 영광중학교로 활용된 이흥서원에 대한 역사를 듣고 신기해 했으며 이응사에 올라 5명의 선조가 배향된 곳을 살펴보고 잘 정리된 이흥서원 경내를 꼼꼼히 견학한 후 버스를 이용해 아침에 출발했던 해룡중 정문앞과 영광 만남의 광장까지 편안하게 내려주고 안전한 귀가조치를 선도적으로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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