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이 지난 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제3회 안전보건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교육 교안부문’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재예방 및 사업장의 안전보건 교육발전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강조 주간 행사를 1968년 이후 매년 7월마다 개최해 왔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안전보건 교육훈련 경진대회’는 올해가 3회째로 안전보건 교육훈련 경진대회에 응모한 41건의 교안 중 대우조선이 제출한‘사업장 안전문화의 이해’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안전교안은 회사가 그동안 사용했던 안전교재를 요약, 정리해 새롭게 편집했다. 안전에 관련된 올바른 습관을 익히고 청소 및 정리 정돈 등 기본 지키기로 모두가 함께 챙기는 안전문화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SE 추진팀 관계자는“안전보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회사가 그동안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임직원의 참여가 수상의 동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현장관리직과 사무직 직원들을 위한 인터넷 안전교육이 진행 중에 있다. 또 일주일에 세 번씩 협력사 생산직원들에게는 8시간 안전교육을 기본적으로 실시하고, 생산직원들을 위한 멘토링 제도를 통해 안전교육에 만전을 기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관리로 업계의 모범이 돼왔다.
또한, 외국인 선주, 선급들을 대상으로 해마다‘안전기원 산행’을 진행 하는 등 교육차원의 안전관리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거제/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