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2월15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농업박물관,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

오는 8일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서 일반인과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등 대상
등록날짜 [ 2018년12월03일 11시58분 ]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이종주)이 오는 8일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 일반인과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연날리기 대회는 남도의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농업박물관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 개막행사, 본 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선 서울, 경남 등 전국의 전통 연 연구가 10명을 초청, 줄 연과 단독 연 5종의 창작 연날리기 시연을 벌인다.

 

액막이 연날리기에서는 초청 내빈 가운데 약 10여 명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송액영복(送厄迎福)’ 등의 문구가 새겨진 액막이 연을 날리며 올해의 나쁜 액을 보내고 새해 복을 기원한다.

 

이어 가장 관심을 끄는 연날리기 경연에선 일반부와 다문화·학생부로 나눠 일반부는 연줄 끊기, 다문화·학생부는 멀리높이 날리기를 실시해 순위를 결정한다. 각각 AB조로 나눠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시상금은 일반부 1100만 원, 250만 원, 3(2) 20만 원, 장려상(4) 10만 원이며 왕위전(일반부) 1위는 30만 원이다. 또한 다문화부와 학생부는 1~3위 각 1명씩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전국에서 참여한 초등학교 1~6학년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연 만들기 체험을 한다. 이순신 신호연을 비롯한 전통 연, 호남 연 등 총 100점의 다양한 종류의 연 전시회도 열린다.

 

참가 접수는 개인 또는 단체로 대회 당일 현장에서 하며, 참가비는 일반부 1만 원, 다문화부·학생부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www.jam.go.kr)을 참조하거나 농업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주 관장은 해마다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 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전국 연 애호가는 물론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연날리기 달인 해남군 이재송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미승 실크하우스원장, ‘2018 아시아인물대상’ 예술 부문상 수상 (2018-12-07 11:48:46)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과 일본의 근대화 (2018-12-02 19:35:33)
광주시, 노숙인 구호물품 등 보...
인천공항, 사랑을 나누는 특별...
광주시교육청, 부조리 신고포상...
광주시,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산...
광주광역시교육청, 감사 거부한...
최관호 전남지방청장, 장흥경찰...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