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2월15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남구, 학생‧주민‧상인 등 ‘이웃사랑 온기’ 플러스

착한 가게 245곳‧ 착한 가정 34곳 성금 7,527만원 모아
등록날짜 [ 2018년12월05일 11시11분 ]

광주 남구 관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실천 활동이 온기를 더하고 있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연말이 다가오면서 취약계층 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을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쌓인 사랑의 연탄은 14,442장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826만원 상당의 사랑의 연탄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우리 이웃의 구성 분포도 다양하다.

먼저 광주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포럼에서 대촌동과 월산4동 취약계층 세대를 돕기 위해 연탄 4,700(319만원)을 후원했다.

또 사랑의 희망 은행에서 연탄 2,500(170만원),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 및 챔피언스필드 장내 아나운서인 mc 이슈, 31 보병사단에서도 각각 1,000(80만원)의 연탄을 기부했다.

이밖에 동성고와 동아여고 학생을 비롯해 피부 관리샵인 혜림뷰티에서 각각 2,942(200만원)700(56만원), 1,000(80만원)의 연탄을 기부해 사랑의 온도를 지폈다.

남구 관내 16개동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상인들도 이웃사랑 실천 활동에 뜻을 보태고 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매월 3만원 이상씩 후원하고 있는 착한 가게와 착한 가정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한 모금액은 7,527만원(11월말 기준)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관내 착한가게 235곳에서 6,685만원 상당을 후원했고, 착한 가정 34곳에서도 1,064만원 상당의 성금을 쾌척했다.

남구와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착한 가게와 착한 가정을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올 한해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과 도시락 배달, 김장김치 전달,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준 주민들 및 학생, 상인, 사회단체 성원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더욱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도시개발사업 분쟁’ 해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천군, 한파 대비 에너지소외계층 지원나서 (2018-12-05 11:16:16)
영광군 장원서 연수식품대표, 김장용 젓갈 기탁 (2018-12-04 20:50:44)
광주시, 노숙인 구호물품 등 보...
인천공항, 사랑을 나누는 특별...
광주시교육청, 부조리 신고포상...
광주시,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산...
광주광역시교육청, 감사 거부한...
최관호 전남지방청장, 장흥경찰...
현재접속자